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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LH 특검 급물살 / YTN

2021-03-16 9 Dailymotion

■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현근택 / 변호사, 장예찬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H 투기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그리고 국정조사. 그러니까 국회의원에 대한 전수조사. 이건 사실 민주당이 먼저 제안을 한 것인데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게 민주당이 시간끌기를 하려는 전략이다라고 사실상 거부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 전격적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장예찬]
아마도 저를 비롯한 많은 평론가들도 방송에서 이야기를 한 바가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이 여기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많은 국민들이 봤을 때 뭔가 께름칙한 부분이 있으니까 전수조사나 특검에 응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그런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리고 LH 사건 같은 경우는 앞서 여러 번 국정조사가 불발된 사건에 비해서 우리가 실상으로 체감하는 가장 중요한 주거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단기적으로 그냥 휘발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무거운 국정 이슈란 말이죠. 여기서 물러설 수가 없다는 판단을 국민의힘 지도부가 내린 것 같고요.

배현진 원내대변인 나와서 말한 것처럼 102명의 의원에 대해서 전부 다 찬성하는 동의를 받았다. 민주당도 찬성 동의를 가져와라. 이제 공은 또 민주당에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국민의힘이 추가적으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특검을 수용하는 한편 또 다른 카드를 내민 것이 의원들의 직계존비속, 가까운 가족들에 대한 조사뿐만 아니라 청와대 공직자들에 대해서도 같은 수준의 전수조사를 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청와대에서 자체 조사를 통해 비서관급 이상의 공무원들 조사해 봤지만 투기와 관련된 사람 한 명도 없다고 발표한 바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외부기관에서 조사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 것이죠. 이번의 국회의원 전수조사도 국회에서 스스로 셀프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은 지금 감사원에 맡기자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민주당은 제3기관, 외부기관을 찾자고 하고 있는데 국회가 아닌 외부에서 찾는 것처럼 청와대도 역시나 자체조사가 아니라 외부의 제3기관에게 비서관이나 선임행정관급 이상의 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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